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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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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건축성능원, 한·중 건축기술 교류 및 녹색건축 협력 위해 중국 하남성 방문

- 중국 허난성 건축 설계, 도시 계획 및 엔지니어링 전문 연구 기관인 정주시건축설계연구원유한공사(郑州市建筑设计院有限公司) 및 스마트 드론 전문기업 루텐(Routen)을 방문해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진화 기술 등의 드론을 활용한 첨단 기술 교류

·중 건축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녹색건축 고도화 방안 모색

- 카이린(楷林, Kineer) 그룹이 관리하는 친환경 건축물(LEED/Green Building)에 대한 사후관리 운영 시스템 견학


사단법인 건축성능원(이사장 강부성)이 한·중 건축 기술 교류 확대와 녹색건축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823일부터 26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하남성(정주·신향·임주) 일대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글로벌 건축 환경에 발맞춰 건축물 성능 진단, 유지관리 기술, 스마트 건설 신기술 및 녹색건축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기술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24일 신향 지역의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인 루텐(Routen)을 방문하여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진화 및 산불진화, 건축물 외부(외벽 균열, 열화 현상, 열교(Thermal Bridge) 현상 등) 안전 진단, 공간 측량 등에 활용되는 최신 드론 기술의 건축 분야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5일에는 하남성 국가대학 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정주시건축설계연구원을 방문해 양국 건축 전문가간 공식 기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전 세계적 화두인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국의 녹색건축인증제도(G-SEED)와 중국의 녹색건축평가표준(Green Building Evaluation Label)을 상호 비교 분석하고 양국의 현장 적용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본사를 둔 고급 상업용 오피스 개발 및 자산 관리(PM/FM) 전문 부동산 그룹인 카이린(楷林, Kineer)이 관리하는 카이린 IFC 건축물을 방문하여 스마트 빌딩 시스템, 친환경 건축(LEED/Green Building) 운영 표준을 도입해 시설을 관리하는 현장을 둘러보고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의 사후관리에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저우대학교 건축대학 뤼훙이(吕红医) 교수와의 미팅자리를 마련하여 중국 정부의 건축정책 방향과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추후 정주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국제 세미나 전문가 패널로 초청 요청을 받기도 했다.

 

 

건축성능원 관계자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정주시건축설계연구원을 비롯한 현지 전문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건축 성능 평가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국내 건축 성능 기준의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다양한 국제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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